매일신문

홍콩 경찰 "시위대 공격에 생명의 위협 느껴 실탄 경고사격"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 진압 과정에서 시위대에 대한 실탄 경고사격이 이뤄진 것은 시위대의 공격으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홍콩 경찰이 해명했다.

26일 홍콩 경찰 발표와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저녁 7시 45분 무렵 출동한 10여 명의 경찰은 수적으로 우세한 시위대에 밀려 열세에 처하고 말았다. 시위대가 각목 등을 휘두르며 공격하자 경찰 6명이 권총을 꺼내 들었고, 이 가운데 한 명이 공중으로 38구경 권총을 발사해 경고 사격했다.

경찰 3명은 총구를 시위대는 물론 현장을 취재하던 기자들에게도 겨눠 거센 항의를 받았다. 당시 현장에 있던 경찰 렁궉윙은 "시위대와 대치하는 과정에서 생명의 위협을 느껴 한 경찰이 권총을 공중으로 발사했다"고 확인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