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남자들이 치장을 하거나 자신을 가꾸면 부끄러워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요즘은 소위 '관리의 시대'라 불리며 자신을 직접 꾸미고 자신을 위해 투자를 하는 것도 하나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시대이다. 그만큼 남자들도 스스로의 경쟁력을 위해서, 또한 스스로의 자신감을 위해서 끝없이 투자하고 있다.
실제로 시장조사전문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기준 남자 화장품 시장 규모는 1조 2천억 원을 넘어서고 있고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국내 남성 1인이 구매하는 화장품 구매액은 약 45달러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구매를 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남성들은 화장품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는 만큼 피부 관리를 함에 있어서 직접적인 제품인 피부미용기기도 구매하고 있는데 그중 최근 박서준을 모델로 내세워 주목을 받은 셀리턴의 LED마스크가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셀리턴은 LG프라엘과 업계 선두를 다투며 2강 체제를 굳힌 브랜드인데, 셀리턴이 가지고 있는 기술력은 가히 최고라 해도 무방할 정도다. 셀리턴은 자체 연구개발 기술과 '유효파장 출력 촉진을 위한 LED모듈'특허를 활용한 LED를 사용, 세밀하고 정교한 파장으로 사용 효과를 극대화했고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LED 분석 장비를 도입하여 LED 모듈 패키지 분석, 파장 값의 유효성 측정, 피크 파장별 광 효율 측정, 삼차원 지향각 측정, 제품 소재 투과율 측정 등 제품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특히 가장 최근 선보인 4세대 마스크 '셀리턴 플래티넘'은 업계 최다 임상시험을 거쳤고 모든 시험에서 피부 개선 효과를 한층 높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셀리턴은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셀리턴의 골드리치 앰플만 사용했을 때 보다 LED마스크와 같이 사용해주었을 때 개선효과가 더 높은 결과가 나왔는데 피부탄력 10.2% 개선, 피부 채움 17.7% 개선, 피부 진정 13.8% 개선으로 셀리턴 플래티넘의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셀리턴은 뷰티디바이스 LED마스크 뿐만 아니라 '넥클레이'로 목피부관리, '알파레이'로 두피관리까지 해주는 제품도 함께 선보이고 있어 LED 전문 기업으로서의 다양한 LED 제품군을 대중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뷰티디바이스를 넘어서 헬스/케어 분야까지 넓혀가는 셀리턴의 앞으로 행보가 더 기대되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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