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과학기술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2019 대구과학축전'(이하 과학축전)이 31일부터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와 대구시교육청 주최로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과학축전은 대표적인 대구의 과학문화 행사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깨우는 장이다. 또 시민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알리는 정보 교류의 장이기도 하다.
올해 과학축전은 '미래과학, 대구의 혁신을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다소 어렵고 생소하게 느껴지는 가상현실(VR), 인공지능(AI), 3차원(3D) 프린팅 등 대구시가 육성 중인 미래과학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성인까지 모든 시민들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과학문화 공연, 강연, 골든벨 퀴즈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준비했다. 전시부스는 초·중·고 학생들이 미래 과학자로서의 꿈을 체험해 보는 '과학싹 잔치관', 메이커 스페이스를 활용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메이커 특별관', 가족이 함꼐 과학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가족체험관', 대구시 유관기관들이 각각 성격에 맞게 마련한 '유관기관 체험관' 등 4개 구역으로 만들어졌다.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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