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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1화 방영, 웹툰과 다른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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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은 지옥이다' 드라마가 시작되면서 원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OCN 새 드라마틱시네마 '타인은 지옥이다' 1회에서는 서울에 상경해 방을 구하는 윤종우(임시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종우는 캐리어 하나 들고 서울에 상경했다. 버스에서 내린 윤종우는 한 남성과 부딪쳤는데, 노트북 액정이 깨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어 살 집을 알아보려 다녔지만 비싼 서울 월세에 쉽사리 구할 수 없었다. 2000원짜리 김밥 한 줄로 배를 채우던 윤종우는 집 구하기 어플을 탐색하던 중, 월세 19만원의 에덴 고시원을 발견했고 곧바로 방을 보러 향했다.

후미진 동네, 끝없는 계단에 발걸음을 돌리려했으나 캐리어 바퀴가 빠져 결국 에덴 고시원으로 들어갔다. 윤종우는 엄복순(이정은)의 설득 끝에 에덴 고시원 303호에서 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웹툰과는 다소 다른 전개다. 웹툰에 따르면 윤종우는 노트북 액정이 깨지는 사고도 없었고, 상경 전에 미리 고시원을 구한 상태로 등장한다. 고시원 주인과 이야기를 나눈 후 202호 고시원에서 살아가며 겪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첫 방부터 약간의 변화가 있는 '타인은 지옥이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와 진짜 영화같다', '웹툰이렇게 잘 만든 드라마 몇없다'며 드라마를 시청한 사람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타인은 지옥이다'는 오늘(31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OCN에서 첫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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