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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치매극복 선도단체' 보건복지부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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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통합교육센터 동아리 '동행', 치매 파수꾼 역할 톡톡히

구미대 치매서포터즈 동아리
구미대 치매서포터즈 동아리 '동행' 학생들이 지난 5월 어르신들과 사회적 가족만들기 행사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구미대(총장 정창주) 보건통합교육센터 동아리 '동행'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19 우수 치매파트너 및 치매극복 선도단체' 심사에서 단체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알리는 메신저로서 치매 극복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과 치매 관련 프로그램의 보조자로 자원봉사활동을 연계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

구미대는 2014년부터 경상북도 광역치매센터와 치매 서포터즈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16년에는 경북도로부터 치매극복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치매예방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구미대 치매서포터즈 동아리 '동행'은 2014년에 결성돼 보건통합교육센터를 중심으로 물리치료과, 언어치료과, 작업치료과 재학생들로 구성돼 현재 110여 명이 활동 중이다.

이들은 지역사회 밀착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공과 연계된 치매예방 활동을 매년 30회 이상 펼치며 치매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동행의 기장을 맡고 있는 이예은(작업치료과 3년) 학생은 "우수 치매파트너 단체로 선정돼 기쁘다"며 "지난 5월 어르신들과 사회적 가족만들기 행사를 통해 일촌맺기를 하고 한 달에 한번씩 연락 드리고 봉사활동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20일 세종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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