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합창단은 26일(목)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제146회 정기연주회 '합창으로 듣는 가을향기'를 연주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박지운 김해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의 객원 지휘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합창곡을 노래한다.
첫번째 무대는 미국의 작곡자이자 지휘자인 존 레빗의 '페스티벌 미사'를 들려준다. 이 곡은 1988년 개최된 세계 합창 심포지엄의 축제를 위해 만들어져 고전과 현대의 화성을 적절히 혼합해 만들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지는 무대에는 한국 가곡 '진달래 꽃'(윤학준 곡), '꽃구름 속에'(조성은 곡), '못잊어'(조혜영 곡), '동심초'(오병희 편곡) 등을 엮어 꾸며진다.
'가을에 듣는 오페라 합창'이라는 주제의 후반부 무대는 오페라 아리아와 합창을 감상할 수 있다. 대구시립합창단과 메조 소프라노 김선정, 테너 이동명, 바리톤 박정민이 함께 연주한다. 마스카니의 오페라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 중 '오렌지나무는 향기를 내고', '하늘의 여왕이여, 기뻐하라', '축배의 노래' 등과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중 '히브리 노예들의 합창',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중 '행진곡과 합창', '하바네라', '투우사의 노래',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의 '당신, 신이시여', '오르고 또 올라' 등을 들려준다. A석 1만6천원, B석 1만원, 발코니 5천원. 053)250-1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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