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나누면 행복'이 26일 0시 50분에 방송된다.
한 달이면 절반가량은 중환자실에서 살고 있는 올해 14세의 연희는 난치성 뇌전증을 동반한 레녹스가스토증후군을 앓고 있다.
초등학교 3학년 무렵까지는 혼자서 걷고, 말도 곧잘 했었지만 폐렴과 고열을 겪으며 뇌병변 진단을 받게 됐다. 그 이후로는 걷지도 혼자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연희의 보호자는 할머니이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두 돌이 지난 이후부터 할머니는 홀로 연희를 키우게 됐다. 연희는 엄마와 아빠의 보살핌이 필요한 나이에 늘 할머니와 함께했다. 할머니는 폐렴 이후 누워만 지내게 된 연희를 보면서 모든 것이 당신의 잘못인 것 같아 늘 미안하고 마음이 아프다.





























댓글 많은 뉴스
배현진 "한동훈과 함께 간다"…장동혁에 "백배사죄해야"
"유권자보다 투표자 많다?" 선관위가 밝힌 진짜 이유…36개 의혹 조목조목 반박
李대통령 "기름값 바가지, 반사회적 악행…걸리면 패가망신"
"尹이 말려 참았다" 전한길, 신당 창당 띄웠지만…지지자들 반응은?
대통령 비서실장 "UAE로부터 600만 배럴 이상의 원유 긴급 도입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