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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하프코스 남자 우승 장성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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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이 주최하는 각종 마라톤 대회서 우승

제7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성연 씨가 골인을 한 뒤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제7회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장성연 씨가 골인을 한 뒤 여유롭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영민 기자

울진군청마라톤클럽 장성연(44) 씨가 2019년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 하프코스 남자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장 씨의 레이스는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출발부터 모든 참가자를 따돌리고 결승선까지 독주한 끝에 1시간 12분 17초만에 결승선을 통과했다.

30대에 취미로 달리기를 시작했지만, 그의 수상 내역과 기록들은 프로선수 못지 않다.

봉화송이전국마라톤대회는 물론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 청송사과전국마라톤대회, 성주참외전국마라톤대회 등 매일신문이 주최하는 각종 마라톤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하프와 10㎞ 부문에서 매년 우승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에서는 모두 5차례나 우승했다.

장 씨는 "매일신문가 주최하는 각종 마라톤 대회에서 자주 우승을 하다 보니 인터뷰하는 기자들과도 낯설지 않다"며 "매일신문 대회와 특히 인연이 깊은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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