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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최성해 동양대 총장, 단국대 제적…허위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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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연합뉴스와 만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다 지난 6일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포착된 표창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8일 오후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에서 최성해 동양대 총장이 연합뉴스와 만나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표창장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다 지난 6일 조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포착된 표창장을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학력이 '단국대 수료'. '단국대 학사'가 아닌 '단국대 제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합뉴스 등 복수의 매체는 국회 교육위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이 28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최 총장이 단국대에서 제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교육부가 단국대로부터 받은 자료를 조승래 의원에게 보낸 회신서에는 최 총장이 단국대 재적기간은 '1971. 3. 9∼1979. 3. 30., 학적상태: 제적'으로 최종학력은 '제적'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최 총장은 자신의 학력 프로필에 '1978년 단국대 무역학과 졸업'이라고 기재해 왔으며 1990년대 중반 단국대에서 명예교육학박사 학위를 받았음에도 자신의 학력에 교육학박사로 기재해 온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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