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그놈 목소리' 실제로 듣는다…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사이트 '치안1번가'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이스피싱 범인의 실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보이스피싱 범인의 실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치안1번가'에 네티즌의 접속 이어지고 있다. 치안1번가 캡처

보이스피싱 범인의 실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는 '치안1번가'에 네티즌의 접속이 이어지고 있다.

1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의 피해 예방을 위해 운영되는 '치안1번가' 홈페이지(www.police1st.go.kr)에 네티즌 10만명이 방문했다.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본인의 ▷성별 ▷나이 ▷직업을 선택하면 본인에게 실제 발생할 가능성이 큰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이 매칭되어 실제 범인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전화의 목소리와 메신저 대화 내용은 모두 실제 상황을 재구성했다.

범인 유형으로는 ▷경·검 등 국가기관이라고 속인 후 명의가 범죄에 연루되었다며 금융 자산을 이체를 유도하는 기관사칭형 ▷저금리 대환대출을 알선해주겠다며 원격제어 어플을 설치하도록 유도하는 대출빙자형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지인을 사칭하여 문화상품권 구매를 부탁한 후 상품권의 핀(PIN) 번호를 요구하는 방식의 메신저피싱 ▷가족을 납치했다고 협박한 후 풀어주는 조건으로 돈을 요구하는 납치의심형 등이 있다.

범인 목소리 청취 외에도 10가지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있다.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 치안1번가
보이스피싱 예방 수칙. 치안1번가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