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상벌레가 국내 한 대학교의 기숙사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 언론매체는 전라북도 완주군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화상벌레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가 공개된 후 다른 지역에서도 화상벌레를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지자, 화상벌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상벌레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사람에게 통증을 유발하는 독충으로, 정식 명칭은 '청딱지개미반날개'이다. 이 벌레는 꼬리에서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닿기만 해도 화상과 같은 피부염, 통증을 유발해 '화상벌레'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화상벌레의 경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해충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발견된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화상벌레가 국내에 토착한 것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화상벌레는 모기살충제로 박멸할 수 있으며, 만약 물렸을 경우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씻은 후 병원을 찾아야 한다.





























댓글 많은 뉴스
제주항공 참사 유족 "사고 현장서 유해 추정 물체 10점 추가 발견"
한동훈 "尹 배신? 날 발탁한 건 대한민국…계엄 찬성은 국민 배신 행위"
딸 지키던 엄마는 두개골 골절…무면허 킥보드 중학생 결국 검찰 송치
제14회 월드 K-뷰티 페스티벌…5월9일 엑스코서 개최
[부음] 조원경 하양무학로교회 담임목사·나라얼연구소 이사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