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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벌레' 증상 및 치료법 주목…불에 덴 듯한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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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화면 캡처
출처: MBC 화면 캡처

화상벌레가 국내 한 대학교의 기숙사에서 발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한 언론매체는 전라북도 완주군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화상벌레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가 공개된 후 다른 지역에서도 화상벌레를 봤다는 목격담이 쏟아지자, 화상벌레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화상벌레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사람에게 통증을 유발하는 독충으로, 정식 명칭은 '청딱지개미반날개'이다. 이 벌레는 꼬리에서 '페데린'이라는 독성물질을 분비해 닿기만 해도 화상과 같은 피부염, 통증을 유발해 '화상벌레'라는 별칭을 얻었다.

특히 화상벌레의 경우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서식하는 해충으로 알려져, 국내에서 발견된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일각에선 화상벌레가 국내에 토착한 것 아니냐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화상벌레는 모기살충제로 박멸할 수 있으며, 만약 물렸을 경우 비눗물로 상처 부위를 씻은 후 병원을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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