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이하 현지시간) 리그 홈페이지에 손흥민을 포함한 2019-2020시즌 9월 이달의 선수 후보 8명을 발표했다.
손흥민은 9월 한 달 동안 4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의 성적을 냈다.
9월 14일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5라운드 홈 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 넣은 뒤 레스터시티, 사우샘프턴전에서는 잇달아 도움을 올려 프리미어리그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리버풀·3경기 1골), 피에르-에메리크 오바메양(아스널·4경기 5골),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3경기 1골 3도움), 리야드 마흐레즈(맨체스터 시티·3경기 2골 1도움), 존 맥긴(애스턴 빌라·3경기 2골), 히카르두 페레이라(레스터시티·3경기 2골), 칼럼 윌슨(본머스·3경기 4골)이 손흥민과 함께 수상을 다툰다.
손흥민은 2016년 9월과 2017년 4월에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바 있다. 아시아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것은 손흥민뿐이다.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오른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9개월 만이자 통산 다섯번째다.
이달의 선수상은 프리미어리그 20개 팀 주장 및 축구 전문가 패널 투표 90%에 인터넷 팬 투표 10%를 합쳐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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