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농협, 태풍피해 현장 방문 복구지원책 마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4일부터 영덕·울진·성주·고령지역 피해현황 파악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오른쪽)이 성주군 가천면에서 농업인과 함께 침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오른쪽)이 성주군 가천면에서 농업인과 함께 침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경북농협(본부장 도기윤)은 4일부터 태풍 '미탁' 피해 농가를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복구작업을 했다.

경북농협은 영덕·울진·성주·고령지역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지원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영덕·울진지역에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도기윤 본부장은 지역본부, 영해농협 임직원 등 50여 명과 함께 영덕군 축산면 태풍 피해농가를 찾아 피해 복구작업을 했다.

또 10개 농·축협을 통해 3천만원 상당의 생수, 컵라면 등 생필품을 지원했다.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왼쪽)과 박상홍 쌍림농협 조합장(중간)이 태풍 피해상황 점검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도기윤 경북농협 본부장(왼쪽)과 박상홍 쌍림농협 조합장(중간)이 태풍 피해상황 점검하고 있다. 경북농협 제공

도기윤 본부장은 5일 박상홍 쌍림농협 조합장과 함께 고령군 쌍림면 태풍 피해 농가들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조합원들을 위로했다.

특히 경북농협 농촌일손돕기119는 태풍 피해가 심한 영덕·울진지역의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4일에 이어 7일에도 영덕군 축산면을 방문해 피해 농가들을 돕고 있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경북농협 사랑의 도시락' 300만원 상당을 지원할 계획이며 경북지역 모든 시군지부에서도 지역별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농가를 위한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과농사를 짓는 권태중 씨는 "피해가 너무 심해서 복구에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농협 직원들이 도와줘서 큰 힘이 된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도기윤 본부장은 "가을철 잦은 태풍과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태풍으로 인해 농민들의 시름이 더욱 가중됐다"면서 "태풍 피해 농가를 위한 신속한 피해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