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성구 아파트서 형이 휘두른 흉기에 동생 숨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동생이 평소 자신을 무시했다고 주장

대구에서 40대 남성이 자신의 친형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대구 수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쯤 수성구 범물동의 아파트에서 A(48)씨가 자신의 형 B(52)씨가 휘두른 칼에 목 부위를 찔렸다.

A씨는 이웃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

경찰은 살인 혐의로 B씨를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 중이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생이 평소 나를 무시해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인 사건으로 자세한 경위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