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5~6일 양일간 청소년수련관 등지에서 중·고교생 30여명이 참가해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및 건전한 알바문화 정착을 위한 '지금은 알바생 미래는 CEO 우.선.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근로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주 임금체불과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예방대책 및 청소년 근로상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국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이다.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및 건전한 알바문화 정착 위한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
경북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5~6일 양일간 청소년수련관 등지에서 중·고교생 30여명이 참가해 청소년 근로권익 보호 및 건전한 알바문화 정착을 위한 '지금은 알바생 미래는 CEO 우.선.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근로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문제가 되고 있는 사업주 임금체불과 부당 노동행위에 대한 예방대책 및 청소년 근로상식 향상을 위해 마련된 국가 청소년수련활동인증 프로그램이다.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
李대통령 지지율 54.5%…'정치 혼란'에 1.5%p 하락
"차문 닫다 운전석 총기 격발 정황"... 해병대 사망 사고 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