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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 제임스 피블스·미셸 마이어·디디에 켈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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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임스 피블스·미셸 마이어·디디에 켈로즈.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2019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제임스 피블스·미셸 마이어·디디에 켈로즈. 노벨위원회 홈페이지

올해 노벨물리학상은 3명이 공동수상했다. 제임스 피블스·미셸 마이어·디디에 켈로즈이다.

전날 노벨생리의학상이 3명에게 돌아간 데 이어 노벨물리학상의 영예도 3명이 안은 것.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3인을 아우르는 연구 주제는 '우주'이다.

8일(현지시간)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에 따르면 미국의 제임스 피블스와 스위스의 미셸 마이어·디디에 켈로즈는 우주 진화의 비밀을 밝힌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제임스 피블스 미국 프린스턴대 명예교수는 우주 진화 및 우주 내 지구의 위치에 대한 이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빅뱅 이론에 따라 합성된 원소들의 양을 정확히 계산하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함께 스위스 제네바대 명예교수로 있는 미셸 마이어·디디에 켈로즈 교수는 새로운 천문 도구 및 관측 기술을 개발해 외계 항성 및 주변 행성을 새롭게 발견하고, 이를 통해 행성 형성 및 진화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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