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이 573주년을 맞았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을 창제해서 세상에 펴낸 것을 기념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기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당시 민족주의 국어학자들의 단체인 조선어연구회가 훈민정음 반포 480주년이 된 해를 맞이해 기념식을 갖고, 이날을 제1회 '가갸날'로 정하였다.
그후 1927년 조선어연구회 기관지 '한글'이 창간된 후 가갸날을 '한글날'로 고쳤다. 계속 음력으로 기념하다가, 1932년 양력 날짜로 환산, 10월 29일에 기념 행사를 가졌다. 다시 1934년 정확한 양력 환산법을 적용하여 10월 28일로 정정했으나 1970년에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의 내용 중 (훈민정음)반포일이 9월 '상한(上澣)'으로 나타나 상순의 끝날인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9일을 한글날로 확정하였다.
한글날은 1949년에 대통령령으로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을 제정·공포하여 공휴일로 정해졌다. 그후 1991년부터 법정 공휴일이 아닌 기념일로 바뀌었다가 2013년부터 법정 공휴일로 재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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