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가 화제다.
이날(1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영화 '윤희에게'로 돌아온 배우 김희애와의 인터뷰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김희애는 지난해에 이어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했다. 김희애가 출연한 영화 '윤희에게'가 폐막작으로 선정돼 자리를 지킨 것이다.
김희애는 "부산이라는 장소가 주는 설레게 하는 특별함이 있다"며 부산 국제 영화제에 참석한 소감을 전했다.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고 있는 김희애는 "우리 나이 또래는 주변인이 되어 앞에 나설 수 있는 여성 캐릭터가 많지 않다"며 "하지만 난 운 좋게도 그런 역할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너무 다행이다"고 말했다.
또한 김희애는 "작품의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며 "물론 큰 작품에 불러주시면 감사하지만 작으면 작은대로 행복하다. 오래 길게 소품으로 쓰여지는 게 가장 소중한 순간이다"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주장했다.
한편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영화 '윤희에게'(감독 임대형)는 우연히 한 통의 편지를 받은 '윤희'(김희애)가 잊고 지냈던 첫사랑의 비밀스러운 기억을 찾아 설원이 펼쳐진 여행지로 떠나는 감성 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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