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5일 도청 안민관 옆에서 '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경기, 인천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돼지고기 소비부진 등으로 양돈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마련됐다. 돼지고기 소비 활성화를 통해 도내 양돈농가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날 도청에서는 구내식당의 점심메뉴로 돈가스를 제공했고 직원·인근 주민들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시식·홍보행사도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시중가 대비 20% 할인해 돼지고기를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특히 2만원 이상 구입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 한정 500g 상당 돼지고기 전지를 추가 증정하는 행사도 열었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양돈조합과 예천축협에서 돼지고기 시식과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내달 1일에는 영주축협에서 할인판매를 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SF는 인체에 무해하며 시중에는 철저한 검사를 거쳐 안전한 돼지고기만 유통하고 있으니 소비자 여러분은 걱정하지 말고 우리 한돈을 많이 소비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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