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훈병원(병원장 조영래)은 25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군 장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보훈병원 의료진들은 제11전투비행단 체육대회에 참여한 2천여 명의 군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체성분, 혈압, 혈당 측정을 통한 '신체건강 상담' ▷ 스트레스 측정을 통한 '정신건강 상담' ▷손 위생도 형광검사를 통한 '감염예방 체험'을 제공했다.
또한 진료비 감면 등 보훈 의료지원 제도 및 전국 보훈병원 안내 리플릿과 기념품을 배부했다.
이번 건강증진 캠페인을 주관한 의무전대장은 "군 장병들이 보훈 의료지원 제도에 대해 접근할 기회가 없었는데 대구보훈병원의 개별 건강상태 점검 및 맞춤형 안내로 자부심을 갖고 건강하게 군 복무를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대구보훈병원은 국방부와 체결한 '의료분야 공동협력 협약'에 따라 군부대에 지속적이고 다양한 의료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