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구에 들이닥친 미세먼지 수준이 낮동안 '매우나쁨'까지 치솟았다가, 오후 5시 기준으로는 '나쁨'으로 1단계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대구는 134/m³의 미세먼지 농도, 즉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1시간 전 대구 미세먼지 농도는 184/m³로 '매우나쁨' 수준이었다.
구·군별로 따지면 현재 수성구가 144/m³로 가장 높고, 중구가 111/m³로 가장 낮다.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지는 모습이다. 밤새 미세먼지가 빠져나가 대구는 물론 전국이 내일은 미세먼지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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