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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 독도로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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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리선 독도평화호 타고 독도 사고해역 오전 10시 30분쯤 도착

독도선착장에 도착한 실종자 가족이 2일 1시간 가량 바다를 바라보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 박기호 기자
독도선착장에 도착한 실종자 가족이 2일 1시간 가량 바다를 바라보며 기도하고 있다. 사진 박기호 기자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울릉군 관리선 독도평화호에 오르고 있다. 박기호 기자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울릉군 관리선 독도평화호에 오르고 있다. 박기호 기자
울릉군 관리선 독도평화호가 실종자 가족들을 태우고 독도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박기호 기자
울릉군 관리선 독도평화호가 실종자 가족들을 태우고 독도를 향해 출발하고 있다. 박기호 기자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가족들이 독도로 향했다.

이들은 울릉군이 준비한 실종자 가족 대기실에서 밤을 새고 아침 일찍 울릉도를 나섰다.

2일 오전 8시 실종자 가족 24명, 소방대원 등 40여명은 울릉군 관리선 독도평화호를 타고 울릉 사동항을 출발했고, 오전 10시 30분쯤 독도 사고해역에 도착한다.

실종자 가족 28명은 여객선과 헬기를 통해 1일 오후 울릉도에 도착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독도평화호를 타고 독도로 출발 예정이었지만, 안타깝게도 독도로 향하지 못했다.

당국이 바다날씨와 이동 시간 그리고 가족들의 건강을 감안해 헬기 이동으로 계획을 변경했고, 1일 오후 4시 30분쯤 실종자 가족 대표 10여명은 헬기를 통해 독도 사고해역 현장을 확인했었다.

한편, 포항에서 기다리던 실종자 가족 25명은 여객선을 이용해 오늘 오후 1시 30분쯤 울릉도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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