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호(66) 경북 문경시 바둑협회 회장이 바둑 인구 저변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5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2회 바둑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한체육회장 표창을 받았다.
황 회장은 23년전 바둑의 불모지인 문경에서 바둑협회를 만들고 2001년부터 '문경시민바둑대회'를 개최하면서 문경에 바둑 붐 조성과 바둑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해 왔다.
특히 2006년부터 '문경새재전국바둑대회'를 12회 치러오면서 이 대회를 국내 바둑 명인과 꿈나무들이 대거참여하는 메이저 바둑대회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마 6단 실력인 황 회장은 "문경이 바둑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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