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의성군 점곡면 돈사서 불…돼지 170마리 폐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9일 오전 0시 49분쯤 경북 의성군 점곡면 명고리 A돈사에서 불이 나 소방차 16대가 진화에 나선 가운데 돼지 170마리와 돈사 300여㎡가 불에 타 5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