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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정구부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메달 휩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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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김경한 코치 박규철·이현수·김종윤 선수, 남종대감독 김문오 달성군수 이수열·박상민·김현수 선수, 김진천 달성군문화체육과장. 달성군 제공
좌로부터 김경한 코치 박규철·이현수·김종윤 선수, 남종대감독 김문오 달성군수 이수열·박상민·김현수 선수, 김진천 달성군문화체육과장. 달성군 제공

대구 달성군(군수 김문오)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일까지 중국 타이저우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 국가 대항전에 참가한 한국 선수단 6명 중 달성군청 선수들이 5명(박규철, 이수열, 이현수, 김종윤, 윤형욱 선수) 포함돼 뛰어난 성적을 냈다고 12일 밝혔다.

혼합복식에 출전한 박규철·문혜경 선수는 2018 아시안 게임 금메달리스트인 대만의 위카이웬·청추링 선수를 상대로 게임스코어 5대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개인복식에서는 박규철·이현수 선수와 이수열·김종윤 선수가 출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거머쥐었고 개인단식에 출전한 윤형욱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마지막 단체전에서는 일본과의 결승에서 격렬한 접전 끝에 은메달로 대회를 마감했다.

김문오 군수는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대한민국과 달성군의 위상을 높인 정구부가 자랑스럽다. 내년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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