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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여고 '119안전뉴스 경진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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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뚜렷한 주제 전달, 참신한 무대 구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경산여자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경산소방서 관계자들이 21일 대전광역시청에 열린 제13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소방서 제공.
경산여자고등학교 학생과 지도교사,경산소방서 관계자들이 21일 대전광역시청에 열린 제13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을 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소방서 제공.

경북 대표로 참가한 경산여자고등학교가 21일 대전광역시청에 열린 소방청과 한국소방안전원이 주최한 제13회 전국 청소년 119안전뉴스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경진대회에는 각 시·도를 대표하는 18개의 팀(초등 8개·중등 2개·고등 8개)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경산여고는 '불 나면 대피 먼저' 내용을 인기 드라마인 '호텔 델루나'를 패러디해 완성도 높은 영상을 선보였고,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및 공사장 감전 예방'을 주제로 텔레토비가 등장해 재미있는 안전 연극을 펼쳤다.

심사위원들은 경산여고 학생들의 수준 높은 연기력과 뚜렷한 주제 전달, 참신한 무대 구성으로 높은 점수를 주었다.

경산여고 소윤경 지도교사는 "바쁜 학교 일정에도 학생들이 스스로 생활 속의 안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문제점에 대해 흥미롭게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영상물(UCC) 제작과 무대 연기로 대상을 수상해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말했다.

조유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안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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