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억만장자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24일(현지시간) 대권 도전을 선언, 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새로운 변수로 떠올랐다.
중도 성향 거물인 블룸버그의 가세로 민주당 경선에서는 18명의 후보가 난립해 각축을 벌이게 된 가운데 그의 파괴력이 어느 정도에 이를지, 기존 판도에 변화가 생길지 관심을 끈다.
뉴욕타임즈(NYT)는 "블룸버그의 출마는 아마 즉각적으로 민주당의 중도 진영을 이끌기 위한 경쟁을 흔들 것"이라며 "여러 면에서 경선을 재편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도 "블룸버그는 바이든, 부티지지와 경쟁해 워런과 샌더스의 진보적 의제에 대한 온건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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