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메트로환경은 도시철도 청소 등에 사용하는 세제를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으로 전면 교체했다고 27일 밝혔다.
대구메트로환경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자회사로 전동차, 역사 등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다.
이번 조치는 기존 청소 세제가 환경을 오염시키고 인체에 해를 끼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메트로환경은 지난 9월 세제 교체 방침을 세우고 최근까지 1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새로운 세제를 시범 사용해 왔다.
이와 함께 바닥 왁스제, 살균 소독제, 박리제, 유리 세정제, 방청 윤활제 등 지금까지 써 오던 세제 40여종의 사용을 금지했다.
세제 말고도 환경오염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는 청소기기와 장비도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
친환경 제품이 아닌 청소 용구는 반드시 보건환경담당자에게 신고하도록 했다.
메트로환경 관계자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과 회사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청소작업 환경을 개선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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