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상고, 찾아가는 유교 책판 순회 전시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경상고등학교(교장 이철우)가 최근 교내 강당에서 '찾아가는 유교 책판 순회 전시회'를 열었다.

이 전시회는 2015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유교 책판 목판 가운데 복원본 12점을 전시하는 자리. 한국국학진흥원이 기획한 전시회다.

학생들은 ▷세계 최초의 목판인쇄물 무구정광대다라니경 ▷최초 금속활자본 직지심경 복원본 ▷퇴계 이황 친필인 도산서당 현판 ▷조선 중기 전서체 대가인 미수 허목의 백운정 현판 등을 관람했다.

1학년 이원호 학생은 "세계기록유산인 유교 책판을 관람한 데다 인출 체험장에서 직접 목판을 만져보고 종이에 본을 떠보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더 좋았다"고 했다.

이철우 경상고 교장은 "우리 조상들은 후대에 지식과 삶의 지혜를 전달하기 위해 목판이라는 수단을 잘 활용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통 문화유산이 지닌 가치를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