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예능보유자인 정순임 명창이 12월 11일(수) 오후 7시 경주 서라벌문화회관에서 13번째 정기발표회 '흥보가'를 공연한다.
이번 발표회는 지역 주민들에게 우리 소리문화의 품격과 예술성을 더욱 알리고 전통 국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마련했다.
명창 정순임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판소리 예능보유자이자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로서 남도예술제 판소리 대통령상, KBS 국악대상, 대한민국 옥관 문화훈장 수상과 함께 문화관광부 판소리명가 지정을 받았다.
이번 발표회는 명창 정순임과 그동안 기량을 닦아온 제자들과 함께 국악 무대를 꾸민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4호 전수 이수자, 전수 장학생, 전수생 등 20여 명이 출연한다.
공연은 명창 정순임의 '단가 백발가'로 무대를 연다. 이어 1부에서는 제자들이 판소리 흥보가 중 '대장군방~나가란 말을', '돈타령', 매 맞는 대목', 떳다 보아라', 제비점고', '박타령' 등을 들려주고, 2부에서는 단막극 '화초장'을 보여준다. 마지막에는 정소라, 신선영, 오영지가 남도민요를 들려준다. 또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인 정경옥 명창이 특별출연해 판소리 흥보가 중 가야금병창 '제비노정기'와 남도민요를 들려줄 예정이다. 이날 악사로는 아쟁 정경호, 대금 김향선, 소리북 장주영, 장구 류병기가 맡는다. 전석 초대. 문의 054)777-4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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