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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풀인풀' 39-40회 줄거리는? 조윤희 오민석에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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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2TV
출처: KBS 2TV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37-38회에선 도진우(오민석)가 전처 김설아(조윤희)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진우는 비서 문해랑(조우리)과 불륜에 빠져 출장을 빙자한 여행을 가다 교통사고를 냈고 1년 후 깨어났다. 1년 후 김설아는 시모 홍화영(박해미)에 의해 이혼했다며 도진우를 남처럼 대했다. 도진우는 그런 김설아에게 미련을 보인 채, 그녀의 친구 문태랑(윤박)에게 목격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도진우는 김설아에게 문태랑과의 관계를 추궁했고, 김설아는 "그럼 익숙한 문해랑에게 가라. 당신은 그것부터 해명해야 한다"며 외면했다. 이어 도진우는 회사에 복귀하던 날 회사 앞에서 문태랑과 또 마주쳤고, 문태랑은 자신이 그 건물에서 식당을 하고 있으며 문해랑의 오빠라고 밝혔다.

도진우는 문해랑에게 문태랑에 대해 물었고, 문해랑은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라며 자신의 불륜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도진우는 김설아와 문태랑이 병원에서 처음 만났음을 눈치 챘고, 바로 문태랑의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은 뷰티풀 인생은 원더풀'(이하 '사풀인풀') 37-38회에선 도진우(오민석)가 전처 김설아(조윤희)에게 매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도진우는 비서 문해랑(조우리)과 불륜에 빠져 출장을 빙자한 여행을 가다 교통사고를 냈고 1년 후 깨어났다. 1년 후 김설아는 시모 홍화영(박해미)에 의해 이혼했다며 도진우를 남처럼 대했다. 도진우는 그런 김설아에게 미련을 보인 채, 그녀의 친구 문태랑(윤박)에게 목격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도진우는 김설아에게 문태랑과의 관계를 추궁했고, 김설아는 "그럼 익숙한 문해랑에게 가라. 당신은 그것부터 해명해야 한다"며 외면했다. 이어 도진우는 회사에 복귀하던 날 회사 앞에서 문태랑과 또 마주쳤고, 문태랑은 자신이 그 건물에서 식당을 하고 있으며 문해랑의 오빠라고 밝혔다.

도진우는 문해랑에게 문태랑에 대해 물었고, 문해랑은 "누구보다 좋은 사람"이라며 자신의 불륜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고 답했다. 도진우는 김설아와 문태랑이 병원에서 처음 만났음을 눈치 챘고, 바로 문태랑의 식당으로 찾아갔다.

도진우가 "친구 맞아요?"라고 묻자 문태랑은 "네, 아직은요"라고 답했다. 이에 도진우는 "앞으로 여지가 있다는 말이냐"고 말하며 긴장했다. 이에 문태랑은 "그건 설아에게 달려있겠죠. 내가 나설 문제 아니지만 지금은 화낼 때가 아니고 사과해야 할 때다"라고 충고했다.

이에 도진우는 "힘들게 할 생각 없다. 누구보다 내가. 할 말 없고 면목 없지만 내가 저지른 일 차근차근 해결할 생각이다. 최선을 다해. 내 아내다. 아직은"이라고 응수했다.

이후 이날 방송말미 도진우는 김설아의 라디오 방송국으로 찾아갔다. 이윽고 그는 문태랑이 김설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고 김설아에게 먼저 달려가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이어진 예고편에선 도진우가 김설아에게 "문태랑은 널 갖고 노는 것"이라고 말하며 감춰둔 질투를 드러냈고, 이에 김설아는 "너나 잘하세요"라고 응수했다. 또한 도진우가 바닷가를 바라보는 김설아에게 포옹을 하려하자, 김설아는 깜짝 놀라며 도진우를 바다에 빠뜨리고 만자. 한편 문해랑은 도진우가 김설아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자, 눈물을 흘리며 주저앉고 만다.

'사풀인풀' 39-40회는 금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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