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겨울이면 문을 여는 대구 도심 속 스케이트장인 '신천스케이트장'이 올해는 12월 14일 토요일에 개장한다.
신천둔치 좌안 대백프라자 옆 대봉교 생활체육광장에서 내년(2020년) 2월 2일까지 총 51일 동안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평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토,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오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문을 연다. 즉, '노는 날'에는 1시간 더 운영되는 것.
일몰 후에는 서너시간 가량 환한 스케이트장 및 도시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신천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존, 민속썰매존, 컬링체험존을 갖출 예정이다. 아울러 휴게실, 보관함, 매점, 의무실, 운영본부 등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나, 스케이트 대여료가 1시간 당 1천원 또는 1일 당 3천원이다. 3시간 넘게 이용할 계획이라면 1일 입장료가 이득이다.
아울러 개장일에는 참가 아동들에게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신천스케이트장은 매년 여름에는 신천물놀이장으로 이용되는 곳이기도 하다. 주소는 대구 중구 대봉동 655-1.
신천스케이트장은 대구도시철도 3호선 대봉교역에서 내려 4번 출구를 이용하면 바로 찾을 수 있다. 시내버스 이용시 대백프라자앞 또는 대백프라자건너 정류장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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