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큰 불..공장 10개동 소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화재발생 9시간38분 뒤 진화

7일 칠곡군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7일 칠곡군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연기가 치솟고 있다. 독자 제공

7일 오후 12시 2분쯤 경북 칠곡군 가산면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10개동을 태우고 화재 발생 9시간 38분 만에 꺼졌다.

칠곡소방서에 따르면 공장 내부의 가연성 물질과 강한 바람으로 주변 건물에까지 불이 번져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날 화재로 공장 10개동이 완전 소실되고 인근 점포 1개동은 부분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이 공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25명은 안전하게 대피했다고 소방 관계자는 전했다.

소방당국은 헬기와 탱크 등 소방장비 52대와 소방대원 등 33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7일 칠곡군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고속도로에서도 자욱한 연기가 관찰되고 있다. 한윤조 기자
7일 칠곡군 한 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고속도로에서도 자욱한 연기가 관찰되고 있다. 한윤조 기자

한편, 이 화재로 안동방면 5번 국도 통행이 한때 전면 통제됐다.

또 중앙고속도로 하행선 군위터널-가산IC 사이 6km 구간과 상행선 다부IC-가산IC 직전 2~3km 구간에도 정체가 빚어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에서 신현국 무소속 후보와 김학홍 국민의힘 후보 간의 '민생회복지원금' 공약을 둘러싼 논쟁이 격화되고 있으며,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에서 대형 뱀이 발견되어 소동이 일어난 가운데, 뱀은 화물칸에서 여행용 캐리어를 휘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충북...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진전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정의 최종 세부사항이 논의 중이며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