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사는 허문규씨 수년째 이웃사랑 실천

경북 영주시 단산면에 사는 허문규 씨는 9일 단산면사무소를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27상자를 전달했다. 허 씨는 수년째 라면을 기탁해오고 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