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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선정' 시민참여단, 2박 3일 합숙평가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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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 시민참여단 평가일정 첫날인 20일 오전 250명의 시민참여단이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 모여 공정한 심사를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 시민참여단 평가일정 첫날인 20일 오전 250명의 시민참여단이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 모여 공정한 심사를 다짐하는 선서를 하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252명이 20일 오전 8시 35분 수성구 어린이회관에 집결해 버스에 탑승 완료했다.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252명이 20일 오전 8시 35분 수성구 어린이회관에 집결해 버스에 탑승 완료했다.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252명이 20일 오전 9시 40분 대구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이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252명이 20일 오전 9시 40분 대구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이 도착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252명이 2박 3일간 합숙 평가 일정에 돌입했다. 이들은 숙의 민주주의 방식으로 직접 신청사 입지를 결정한다.

참여단은 20일 오전 8시 35분 수성구 어린이회관에 집결해 버스로 합숙 장소인 팔공산 맥섬석 유스호스텔로 출발했다.

당초 9시 출발 계획이었으나 참여단이 일찍 도착해 신원 확인 후 버스 탑승을 마쳐 출발이 앞당겨졌다. 참여단을 태운 1~9호차 버스는 8시 35분부터 9시 사이 차례로 출발했다.

참여단은 이날 오전 10시 개회식에 이어 오후부터 중구, 북구, 달서구, 달성군 4개 후보지 현장을 답사한다.

둘째 날에는 신청사 7개 평가항목에 대한 토의를 갖는다. ▷세션 1 상징성·균형발전 ▷세션 2 접근성(2개 항목) ▷세션 3 토지적합성(2개 항목) ▷세션 4 경제성 순이다.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252명이 20일 오전 8시 35분 수성구 어린이회관에 집결해 버스에 탑승 완료했다.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252명이 20일 오전 8시 35분 수성구 어린이회관에 집결해 버스에 탑승 완료했다. 이혜진 기자 lhj@imaeil.com

마지막 날에는 평가 점수를 매긴다. 먼저 과열유치행위에 대한 감점을 확정한다. 개별 시민참여단이 1~5점 범위 내에서 매긴 각각의 감점을 합산해 평균값을 낸다. 감점은 최대 30점을 넘지 않는다.

이어 7개 평가항목별(1~10점) 점수를 매긴다. 상·하한 점수 5%를 배제한 항목별 총점에 각각의 가중치 비율(전문가 의견 평균값)을 곱하고 합산해 1천점 만점으로 환산한 뒤 감점을 반영한 최고 득점 지역을 신청사 입지로 결정한다.

최종 확정된 신청사 부지는 22일 오후 2시 20분 현장에서 김태일 대구시신청사건립추진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이 직접 발표할 계획이다.

대구 신청사 후보지는 ▷중구(동인동 현 대구시청 본관 2만1805㎡) ▷북구(산격동 옛 경북도청 터 12만3461㎡) ▷달서구(두류동 옛 두류정수장 터 15만8807㎡) ▷달성군(화원읍 설화리 LH대구경북본부 분양홍보관 부지 20만4248㎡) 등 4곳이다.

20일 오전 10시쯤 대구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평가 개회식이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10시쯤 대구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평가 개회식이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10시쯤 대구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평가 개회식이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10시쯤 대구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평가 개회식이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10시쯤 대구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평가 개회식이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20일 오전 10시쯤 대구 동구 팔공산맥섬석유스호스텔에서 대구시 신청사 입지를 결정할 시민참여단 평가 개회식이 열렸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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