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또 방송금지" 그것이 알고싶다 김성재 편 21일 불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SBS 그것이 알고싶다 로고. 그것이 알고싶다 페이스북
SBS 그것이 알고싶다 로고. 그것이 알고싶다 페이스북
고(故) 김성재. 매일신문DB
고(故) 김성재. 매일신문DB

지난 8월 무산됐던 SBS '그것이 알고싶다' 故(고) 김성재 편 방송이 또 불발됐다.

전 듀스 멤버인 김성재의 전 여자친구 A씨 측이 낸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20일 오후 법원이 인용했다.

김성재의 의문의 사망 사건을 다루는 해당 방송은 앞서 8월 3일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A씨 측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루 전날인 2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부장판사 반정우)가 받아들이면서 결방된 바 있다.

이어 3개월여만인 12월 21일 다시 방송이 추진됐으나, 또 다시 A씨 측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이는 첫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때와 같은 재판부가 판결한 것이다.

재판부는 "해당 방송이 오로지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방영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방송으로 인해 신청인의 인격과 명예에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방송 내용의 가치가 신청인의 명예보다 우월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이유를 밝혔다.

앞서 첫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인용 때는 관련 여론이 들끓으며 방송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정부 답변 기준인 추천 20만명 이상이 모인 바 있다.

이에 이번에도 비슷한 움직임이 나올 지에 관심이 향한다.

아울러 최근 네티즌들은 TV 방송이 불가능하다면 유튜브 등을 활용한 우회 방송을 해 달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기존 공중파 방송 관련 법망을 피해 시도할 수 있고, 파급력 역시 TV 방송에 못잖거나 오히려 능가할 수 있어서다.

이 역시 제작진이 참고할 지에도 시선이 쏠린다.

한편, 이와 관련 매일신문은

▶김성재 살해 혐의 여자친구 긴급구속 당시 '초동수사 소홀' 보도
▶김성재 살인사건 판결 일지 "사형 구형→무죄 선고"
▶그알 김성재 편 방송금지 가처분 "미국에서라면?"

등 3건의 기사를 20일 준비했다. 해당 제목을 그대로 검색하면 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