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동산병원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 진단 요양기관에 선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요양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산병원은 2017년 대구경북 최초로 유전상담센터를 설립한 이래, 질병관리본부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지원사업 의뢰기관으로 진단과 치료, 상담, 환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1월부터 건보공단이 지정한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요양기관이 된다.

진단요양기관으로 선정되면 현재 극희귀질환으로 분류되는 질환에 대한 산정특례신청이 가능해진다. 즉 진단요양기관이 없어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

계명대 동산병원 유전상담센터 김도훈 교수(진단검사의학과)는 "대구경북 지역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가 더욱 확대되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 리더들은 2일 '2026 대구경북 신년교례회'에서 경제 대도약을 다짐하며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인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행...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 임모 군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NBA 경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유타 재즈'를 관전하...
서울 시청역 인근 대규모 집회에서 80대 남성이 심정지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대구에서는 추억의 놀이 '경찰과 도둑'을 ...
미국은 3일(현지시간) 전격적으로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하고 압송하는 작전을 실행했다. '확고한 결의'(Operation..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