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계명대 동산병원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 진단 요양기관에 선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병원장 조치흠)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요양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산병원은 2017년 대구경북 최초로 유전상담센터를 설립한 이래, 질병관리본부의 희귀질환 유전자 진단지원사업 의뢰기관으로 진단과 치료, 상담, 환자 지원, 지역사회 연계 등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2020년 1월부터 건보공단이 지정한 '극희귀 및 상세불명 희귀질환자'를 진단할 수 있는 요양기관이 된다.

진단요양기관으로 선정되면 현재 극희귀질환으로 분류되는 질환에 대한 산정특례신청이 가능해진다. 즉 진단요양기관이 없어 정확한 진단과 그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없었던 환자들에 대한 의료서비스 지원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다.

계명대 동산병원 유전상담센터 김도훈 교수(진단검사의학과)는 "대구경북 지역 희귀질환 진단과 치료가 더욱 확대되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자들이 더 많은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