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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어린이 독서교실과 키즈교육센터 잇딴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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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어린이 문화와 교육환경의 질을 높이는 계기

고령군이 최근 어린이 교육환경과 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어린이 교육 문화 시설을 잇따라 개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고령군이 최근 어린이 교육환경과 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어린이 교육 문화 시설을 잇따라 개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23일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 개관식 장면. 고령군 제공.

고령군이 어린이독서교실과 키즈교육센터 등을 잇따라 개관하면서, 농촌지역 어린이 문화와 교육환경 질을 높이고 있다.

고령군 다산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초등학생 24명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겨울독서교실은 독서치료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 흥미롭고 유익한 문학작품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타인 공감을 통한 또래 관계 증진 독서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복한 아침독서를 시작으로 여러 가지 분야의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면서 내 마음 속 이야기도 들어보는 알차고 재미있는 수업이 진행 된다.

방문 접수와 전화 접수를 통해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자세한 사항은 다산도서관(054-950-6276)에 문의 혹은 도서관 홈페이지 (http://lib.goryeon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고령군은 지난 23일 고령 대가야읍에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를 개관했다.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는 영유아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을 통해 양질의 교육프로그램을 보급하고 보육비용 절감 및 농촌지역 아동들의 복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건립됐다.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부문'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16억8천만원, 지상2층 연면적 488㎡ 규모로 조성됐다.

1층은 장난감 도서관으로 400종 1천여점의 연령별 맞춤형 장난감을 대여한다. 2층 놀이공간인 키즈카페는 일일 3회로 나눠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사전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회원가입 및 기타 문의는 아이나라 키즈교육센터(054-956-1107∼8)로 문의하면 된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어린이에 대한 복지를 대폭늘여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한 도시 고령'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이 최근 어린이 교육환경과 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독서교실과 아이나리 키즈센터를 개관
고령군이 최근 어린이 교육환경과 문화공간 확보를 위해 독서교실과 아이나리 키즈센터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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