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제보자들'이 26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한 여행사 대표 이지영(가명) 씨는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그녀는 임신 중이었기 때문에 형 집행정지로 실형을 면했다. 하지만 또다시 같은 수법으로 여행 사기를 벌이고 있다.
그녀의 사기 수법은 일단 여행 경비를 완납하라고 한다. 그런 다음 좀 더 저렴한 상품이 나왔다며 기존 경비는 환불해 줄 테니 다시 결제해 달라고 한다. 그리고 떠날 날짜가 다가올수록 불안해하는 피해자를 안심시키며 일정 변경을 유도하거나, 일단 여행지로 떠나면 모든 것을 해결해 주겠다고 한다.
하지만 피해자들이 현지에 도착해 보니 호텔은 예약만 되어 있고 경비가 지불되지 않아 다시 현장 결제를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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