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철 대구 서구청 자치행정국장은 40여 년의 공직 생황을 마무리하고 오는 31일 퇴임한다. 1980년 서구 비산2동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정 국장은 2011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비산7동장, 기획예산실장, 문화홍보과장 등을 거쳐 지난해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자치행정국장을 역임했다. 2001년 설립된 서구청공무원직장협의회 초대 회장과 2004년 출범한 전국공무원노조 서구지부장을 맡기도 했다.
정 국장은 재임 기간 중 업무 능력을 인정받아 국무총리·내무부장관·경제기획원장관 등의 표창을 받았다. 정 국장은 "공직을 명예롭게 마칠 수 있도록 도와준 선후배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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