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구(60·자유한국당) 전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26일 "정치는 한편의 막장 드라마를 보는 듯 곤혹스럽고 경제는 도탄에 빠졌으며 외교와 안보는 안팎에서 무너지고 있다. 빼앗긴 정권을 되찾와 이를 바로세우겠다"며 대구 달서병 출마를 선언했다.
그는 "현 집권세력은 '이게 나라냐'고 구호를 외치며 정권을 잡았지만 집권 1년도 되지 않아 '이건 나라냐'라고 국민이 외치기 시작했다"고 강조했다.
24일 예비후보등록을 한 그는 "대구경실련 집행위원장을 하면서 시민들의 억울함을 들었고 대구시의원,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 경험을 바탕으로 보수의 부활과 지역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륜고, 서울대를 졸업했고 계명대·경운대 겸임교수, 대구경실련 집행위원, 제6·7대 대구시의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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