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가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오랜지 캡(Orange Cab) 차량을 증차했다.
구미시는 27일 특별교통차량 4대를 증차하고 시승식을 열었다. 구미시는 증차된 차량 4대를 비롯 총 15대를 운영한다.
이번에 구입한 차량은 장애인이 휠체어로 쉽게 탑승하고 하차할 수 있는 더뉴카니발 2019년 슬로프타입 장애인용차량이다.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1899-7770)로 예약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기본요금 2㎞에 1천300원(추가요금은 1㎞당 300원)이다. 구미시 지역의 경우에는 5천원이 한도이고, 시외의 경우에는 한도가 없으며 시계 외 할증 20%를 적용한다.
구미시는 2015년 7월부터 중증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특별교통수단 차량을 도입해 운행 중이다. 지난달까지 4만881회 운행에 828명이 이용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대중교통의 혜택을 누리는데 곤란한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앞으로 보다 나은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시정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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