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산북면 황희 정승 종택 마당에 있는 400년 수령의 탱자나무가 천연기념물이 됐다.
문화재청은 지난 28일 경상북도기념물 제135호인 문경 장수 황씨 종택 탱자나무를 천연기념물 제558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탱자나무는 높이 6.3m, 폭 9.2∼10.3m에 수령은 400년으로 추정된다.
탱자나무 수종으로서는 매우 큰 나무이고 두그루가 마치 한그루처럼 자라 희귀하다. 매년 가을 열매도 주렁주렁 달릴 정도여서 건강 상태도 매우 양호하다.
종택은 조선 초기 황희 정승의 후손인 황시간 선생(1558-1642)이 살았던 곳으로 경상북도민속문화재 제163호로 지정·관리 되고 있다.
또 이 종택의 가양주인 호산춘(湖山春) 은 경상북도 지정 무형문화재이기도 하다.
국내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탱자나무는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와 강화 사기리 탱자나무 등 모두 3개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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