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당정청, 설 앞두고 "취약계층 일자리사업 조기시행… 민생입법 설 전 마무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새해 첫 고위당정협, 설 물가안정 방안 등 민생안전 대책 점검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관석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 부총리, 이 총리, 이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호승 경제수석. 연합뉴스
이낙연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0년 제1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윤관석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노형욱 국무조정실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 부총리, 이 총리, 이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이호승 경제수석.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6일 설 연휴를 앞두고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최대한 조기 시행하고, 국회에 계류 중인 연금 3법(기초연금법·국민연금법·장애인연금법 개정안) 등 민생입법의 조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정·청은 이날 국회에서 새해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민생안전 대책을 발표했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취약계층 일자리와 소득 안정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최대한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또 16개 핵심 성수품 공급을 평시보다 4배 수준으로 확대하고 직거래장터 등을 통한 할인판매로 서민 장보기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난 완화를 위해 신규 자금지원, 만기연장 등을 작년 설보다 7조원 수준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2019년 83조원에서 올해 90조원이 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결식아동·노숙인·장애인·홀몸어르신 등 소외계층 지원도 강화하고 1천200억원 안팎의 근로·자녀장려금을 설 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아직 처리하지 못한 법안이 많아 국민과 기업의 고통이 크다"며 "유치원3법, 국민연금법, 장애인연금법, 지방세특례제한법 등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국민과 기업의 심정을 헤아려 빨리 처리해주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