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남=임병헌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문화예술 도시 조성'을 공약했다.
임 예비후보는 7일 "대구는 지난해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시민, 전문예술인, 예술단체, 공무원 등이 서로 힘을 합쳐서 노력했으나 아쉽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며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전문예술인과 문화를 즐기려는 시민들이 협력한 이번 기회를 최대한 살리기 위한 행·재정적 지원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예술 인프라가 풍부한 중·남구 지역을 문화예술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정부정책과 연계해 전문예술인 지원과 시민들의 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임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도시재생 및 재개발 추진 계획 수립 ▷전문예술인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예술지원금 정책 제도개선 방안 마련 등 '문화예술 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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