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만 사는 대형쥐 '웜뱃'(Wombat)에 대해 궁금해하는 네티즌이 16일 많았다.
4개월 넘게 대형 산불이 지속 중인 호주에서 웜뱃이 코알라·캥거루 등 다른 동물들을 돕고 있다는 과학적 추정이 나와서다.
생태학자들에 따르면 땅굴을 파고 사는 웜뱃은 화재 같은 대형 재해 발생 시, 다른 동물이 자기 굴로 피신하는 것을 개의치 않는 걸로 알려져 있다. 더 나아가 위험에 처한 작은 동물들을 자신의 굴로 안내하는 이타적 습성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런 내용이 호주 사람들의 SNS를 통해 퍼지고 있는데, 웜뱃의 선행이 실제로 목격된 적은 없다. 다만 호주 정부가 웜뱃 같은 역할을 제대로 해 주길 바라는 심리가 웜뱃에 대한 관심을 만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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