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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그림책 작가전' 이달 말까지 대구 북구청 로비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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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제작한 나만의 그림책’20여점 선 보여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북구청 중앙현관 로비 에서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은 이달 20일부터 31일까지 대구 북구청 중앙현관 로비 에서 '나 만의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행복북구문화재단 태전도서관은 이달 31일까지 대구 북구청 중앙현관 로비에서 '단 하나뿐인' 그림책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해 태전도서관 수강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림책을 제작해 선보인다. 출품작은 20여 점이다.

특히 미세스 도티(본명 신혜리)란 필명으로 출품한 '새콤달콤 쌍둥이 이야기'는 태아에서부터 쌍둥이의 성장과정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그려 눈길을 끌고 있다.

태전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 주민의 자기 개발에 힘쓸 것"이라며 "내 이웃이 땀과 열정으로 만든 작품을 많은 분들이 만나 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전도서관은 미래의 작가를 양성하기 위한 '별별 그림책 어린이 작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연말에는 전국 146개 도서관에서 3천753명이 참가한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편지 공모전'에서 대상(이채민·동평초)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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