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밤 김주수 의성군수와 주민들이 통합신공항 의성군유치위원회 사무실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후보지 선정을 위한 주민 투표율이 군위 80.61%보다 의성 88.69%로 높게 나오자 '신공항은 비안으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영진 기자 kyjmaeil@imaeil.com
21일 밤 군위삼국유사문화회관에서 김영만(오른쪽) 군위군수가 군위군 통합신공항추진위원회의 성명서를 전달받고 있다.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51.2%, 2주째 하락세…민주당도 동반 하락
"울릉도 2박3일 100만원, 이돈이면 중국 3번 가"…관광객 분노 후기
경찰, 오늘 이진숙 3차 소환…李측 "실질조사 없으면 고발"
한동훈 "지방선거 출마 안한다…민심 경청해야 할 때"
장동혁, '아파트 4채' 비판에 "전부 8억5천…李 아파트와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