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은, 신종코로나 관련 긴급회의…시장 불안 대응방안 논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일 중국 증시 대폭 하락할 가능성에 긴장

한국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코로나)과 관련해 2일 이주열 총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국제금융시장의 움직임과 전망, 국내 금융·외환시장 불안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 신종코로나가 국내 경제에 미칠 영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금융시장에서는 중국 증시가 3일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이후 처음 개장하는 만큼, 개장과 함께 주가가 대폭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당초 중국 증시는 지난달 31일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중국 정부가 춘제 연휴를 연장하면서 개장일이 늦춰졌다.

중국 증시가 급락할 경우 한국·일본·대만 등 아시아 주요 증시가 충격을 받고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도 하락하며 원·달러 환율도 오를 가능성이 크다.

춘제 연휴 뒤 지난달 30일 개장한 대만 자취안 지수의 경우 악재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하루 만에 6% 가까이 급락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