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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레이더] 정상환 수성갑 예비후보 "청호로 정상에 구름다리 건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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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정상환 대구 수성갑 예비후보

◆대구 수성갑=정상환 자유한국당 예비후보가 4일 "청호로 개통으로 단절되었던 청호로 정상 부근(황금동 무학산~조일골 입구)에 구름다리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정 예비후보는 "원래 황금동 무학산은 지산동 조일골과 만촌동 두리봉을 거쳐 연호동 방공포병학교 뒷산을 연결하던 등산로가 있었으나 청호로 개통(1994년 초반)으로 단절되어 주민 불편을 끼쳐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육지의 섬이 되었던 황금동 무학산과 조일골 입구를 새로 연결하는 구름다리는 국비 등 30억 원을 투자해 독창적이고 환경친화적으로 만들겠다"며 "주민 건강을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야간 경관조명을 갖춘 새로운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명소화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늘 발표된 청호로 구름다리는 지역주민의 오래된 숙원사업으로 가급적 빨리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 예비후보는 대구 영선초, 경북대 사대부중, 능인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검찰에 몸담은 뒤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추천으로 차관급 공무원인 국가인권위 상임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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